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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사기 예방 핵심 답변 — 계약 전 꼭 확인할 10가지

전세계약 전 체크리스트 10가지는 다음과 같이 요약됩니다.

  • 등기부등본을 직접 발급해 소유자·근저당·신탁 여부를 확인합니다.
  • 시세를 한 곳이 아니라 세 곳 이상에서 교차로 확인합니다.
  • 보증금이 시세에서 차지하는 비율을 계산해 안전한 수준인지 따져봅니다.
  • HUG 안심전세 앱으로 임대인의 보유 주택 수와 보증사고 이력을 조회합니다.
  • HUG 전세보증금반환보증에 가입할 수 있는 집인지 미리 확인합니다.
  • 이사 당일 전입신고와 확정일자를 곧바로 신청해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을 갖춥니다.
  • 임대인 동의 없이 전세보증 가입이 가능하다는 특약을 계약서에 넣습니다.

핵심 점검 6가지를 먼저 통과해야 계약을 진행하고, 보완 점검 4가지로 안전성을 더 높이는 방식입니다.

국토교통부·주택도시보증공사(HUG)·주택임대차보호법

전세계약 전 점검 10가지 분류 — 핵심 6가지와 보완 4가지

전세계약 전에 확인할 항목은 모두 같은 무게가 아닙니다. 하나라도 빠지면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할 위험이 직접 커지는 핵심 점검 6가지와, 위험을 한 번 더 걸러주는 보완 점검 4가지로 나누어 보면 우선순위가 분명해집니다. 아래 비교표는 두 묶음의 점검 영역과 위반 시 대응을 정리한 것입니다. 어떤 항목부터 봐야 하는지 판단하는 기준으로 활용하면 됩니다.

전세계약 전 점검 10가지 분류 — 핵심 6가지와 보완 4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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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핵심 점검 6가지보완 점검 4가지
점검 항목 등기부등본·시세 교차확인·보증금 비율·전세보증 가입·확정일자·전입신고임대인 자력·신탁등기·근저당 규모·계약서 특약
성격 통과하지 못하면 계약 보류위험을 한 번 더 걸러주는 안전장치
위반 시 대응 하나라도 막히면 계약 재검토점검 강화 후 대체 절차 마련
주요 확인처 대법원 인터넷등기소·실거래가·HUGHUG 안심전세 앱·등기부 갑구·을구·계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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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 전 행동 지침 — 핵심 6가지부터 통과시키세요

계약을 검토하는 단계라면 핵심 점검 6가지를 먼저 통과시키는 것이 순서입니다. 등기부등본·시세·보증금 비율을 확인하고, 전세보증 가입 가능 여부와 확정일자·전입신고 계획을 세운 뒤에 계약 여부를 결정하세요. 핵심 점검이 하나라도 막히면 계약을 서두르지 말고 보완 점검까지 마친 다음 판단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전세사기 유형 정리와 HUG 전세보증 신청 절차를 함께 보면 점검 순서를 잡는 데 도움이 됩니다.

전세사기 예방 제도 변화 — 특별법부터 전세보증 강화까지

전세사기를 막기 위한 제도는 최근 몇 년 사이에 빠르게 바뀌었습니다. 피해자 구제를 위한 특별법이 제정되고, 임대인 동의 없이도 전세보증에 가입할 수 있게 바뀌었으며, 전세보증 가입 기준은 더 깐깐해졌습니다. 제도가 어떻게 달라졌는지 시간 순서로 알아 두면 지금 어떤 보호 장치를 쓸 수 있는지 판단하기 쉽습니다. 아래 연표는 국토교통부와 주택도시보증공사의 공식 발표를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전세사기 예방 제도 주요 변화

2023-06-01

전세사기 특별법 시행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 특별법이 시행되어 피해자 결정과 지원의 법적 근거가 마련되었습니다.

2023-05-01

HUG 전세보증 가입 기준 강화

전세보증 가입 시 적용하는 전세가율 기준이 100퍼센트에서 90퍼센트로 낮아졌습니다.

2024-08-28

한국주택금융공사 보증 요건 강화

HF 전세지킴보증도 강화된 가입 요건을 적용하기 시작했습니다.

2025-01-01

전세보증 보증료 구간 세분화

보증금 규모와 전세가율에 따라 보증료를 차등 적용하는 방식이 확대되었습니다.

10가지 항목 세부 점검법 — 등기부·시세·보증금·전세보증·확정일자

각 항목을 어디에서, 어떻게 확인하는지가 핵심입니다. 등기부등본은 대법원 인터넷등기소에서, 실거래가는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서, 가격지수는 한국부동산원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래 정의표와 점검표는 항목별 확인 방법과 위험 신호를 정리한 것입니다. 표를 따라가며 하나씩 체크하면 빠뜨리는 항목 없이 점검할 수 있습니다.

전세계약 전 10가지 항목 정의

1. 등기부등본 발급 (핵심)

대법원 인터넷등기소에서 직접 발급합니다. 갑구에서 소유자와 신탁 여부를, 을구에서 근저당과 전세권을 확인합니다.

2. 시세 세 곳 교차확인 (핵심)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KB부동산, 한국부동산원에서 같은 단지의 가격을 비교합니다. 분양가나 호가는 시세가 아닙니다.

3. 보증금 비율 점검 (핵심)

보증금을 시세로 나눈 비율이 높을수록 위험합니다. 비율이 높으면 보증금 회수가 어려운 깡통전세 가능성을 따져봐야 합니다.

4. 임대인 자력 확인 (보완)

HUG 안심전세 앱에서 임대인의 보유 주택 수, 보증사고 이력, 보증 가입 금지 여부를 조회합니다.

5. 신탁등기 확인 (보완)

등기부 갑구에 신탁이 표기되면 임대 권한은 신탁회사에 있습니다. 신탁회사 동의 없는 계약은 효력을 인정받기 어렵습니다.

6. 근저당 규모 점검 (보완)

보증금과 선순위 근저당을 합한 금액이 시세에서 차지하는 비율을 확인합니다. 비율이 높으면 경매 시 회수가 어렵습니다.

7. 전세보증 가입 가능 (핵심)

HUG 전세보증금반환보증 가입이 가능한 집인지 확인합니다. 거절되면 SGI나 HF 보증을 추가로 알아봐야 합니다.

8. 확정일자 신청 (핵심)

계약서에 확정일자를 받아야 우선변제권의 기준일이 정해집니다. 계약 직후 인터넷등기소나 주민센터에서 신청합니다.

9. 전입신고 신청 (핵심)

이사 당일 주민센터나 정부24에서 전입신고를 합니다. 주택 인도와 전입신고를 마치면 그 다음 날 0시부터 대항력이 생깁니다.

10. 계약서 특약 확인 (보완)

임대인 동의 없이 전세보증 가입이 가능하다는 특약과 주택임대차보호법 적용을 명시합니다. 임대인이 거부하면 위험 신호입니다.
전세계약 전 10가지 점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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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목확인처우선순위
1 등기부등본 발급대법원 인터넷등기소🚨 핵심
2 시세 세 곳 교차확인실거래가·KB부동산·한국부동산원🚨 핵심
3 보증금 비율 점검보증금 ÷ 시세🚨 핵심
4 임대인 자력 확인HUG 안심전세 앱⚠️ 보완
5 신탁등기 확인등기부 갑구·신탁원부⚠️ 보완
6 근저당 규모 점검등기부 을구⚠️ 보완
7 전세보증 가입 가능HUG·SGI·HF🚨 핵심
8 확정일자 신청인터넷등기소·주민센터🚨 핵심
9 전입신고 신청주민센터·정부24🚨 핵심
10 계약서 특약 확인전세보증 가입·임대차보호법 명시⚠️ 보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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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증금 비율 행동 지침 — 비율이 높으면 전세보증으로 보완하세요

보증금이 시세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높을수록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할 위험이 커집니다. 비율이 높은 집을 계약하려면 HUG 전세보증금반환보증 가입을 함께 추진해 보증금을 보장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전세보증마저 거절되는 집이라면 계약을 보류하고 다른 매물을 찾는 편이 낫습니다. HUG 전세보증 신청 절차와 깡통전세 경고 신호를 함께 확인하세요.

HUG 전세보증 가입 기준 — 126퍼센트 룰과 안심전세 앱

전세보증금반환보증은 임대인이 보증금을 돌려주지 못할 때 HUG가 대신 돌려주는 제도입니다. 다만 아무 집이나 가입되는 것은 아닙니다. HUG는 전세사기를 막기 위해 가입 기준을 강화했는데, 이 기준에 맞는 집인지 미리 따져보는 것이 곧 안전성 점검이 됩니다. 아래 표는 주택도시보증공사 공식 안내를 기준으로 가입 기준과 임대인 정보 조회 방법을 정리한 것입니다.

HUG 전세보증 핵심 기준

전세가율 90퍼센트 기준

선순위 채권과 보증금을 합한 금액이 주택가격의 90퍼센트를 넘으면 가입이 거절됩니다. 기존 100퍼센트 기준에서 강화되었습니다.

126퍼센트 룰

시세가 없는 빌라는 주택가격을 공시가격의 140퍼센트로 보고 여기에 전세가율 90퍼센트를 곱해 산정합니다. 공시가격의 126퍼센트(140퍼센트 곱하기 90퍼센트)가 가입 한도가 됩니다.

주택가격 산정 순서

아파트는 시세 정보를, 시세가 없으면 공시가격을 기준으로 주택가격을 산정합니다. 매물 유형에 따라 적용 순서가 정해져 있습니다.

임대인 동의 없이 가입

임대인 동의 없이도 임차인이 전세보증에 가입할 수 있도록 바뀌었습니다. 계약서에 가입 가능 특약을 넣어두면 분쟁을 줄일 수 있습니다.

안심전세 앱 임대인 조회

공인중개사를 통해 계약 의사를 확인받으면 임대인 동의 없이 보유 주택 수, 체납 여부, 보증사고 이력을 조회할 수 있습니다.

전세보증 거절 시 행동 지침 — SGI와 HF를 추가로 알아보세요

HUG 전세보증 가입이 거절되었다면 곧바로 SGI 서울보증과 HF 한국주택금융공사 보증을 추가로 알아보세요. 보증사마다 가입 요건과 보증료가 다르기 때문에 한 곳에서 막혀도 다른 곳에서 가능할 수 있습니다. 다만 세 보증사 모두 거절하는 집이라면 시세나 권리관계에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크므로 계약을 신중하게 재검토해야 합니다. 전세보증 세 곳 비교에서 보증사별 차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확정일자와 전입신고 — 대항력과 우선변제권 만드는 법

전세보증금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권리가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입니다. 둘은 비슷해 보이지만 만들어지는 방법과 효력이 다릅니다. 주택임대차보호법에 따르면 주택을 넘겨받고 전입신고를 마치면 그 다음 날 0시부터 대항력이 생기고, 여기에 확정일자까지 갖추면 우선변제권이 함께 생깁니다(국가법령정보센터). 아래 카드는 두 권리의 차이를 정리한 것이니, 이사 일정에 맞춰 언제 무엇을 신청할지 계획을 세우는 데 활용하세요.

계약 직후 — 확정일자 신청
계약서를 받자마자 인터넷등기소나 주민센터에서 확정일자를 받습니다. 우선변제권의 기준일이 되므로 미루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이사 당일 — 전입신고 신청
이사하는 날 주민센터나 정부24에서 전입신고를 합니다. 주택 인도와 전입신고를 마치면 그 다음 날 0시부터 대항력이 생깁니다.
이사 후 — 전세보증 가입 확인
전세보증 가입 절차를 마무리하고 증권 발급을 확인합니다. 임대인 동의 없이도 가입할 수 있으니 거절 사유가 있으면 즉시 대응합니다.

신청 지연 시 행동 지침 — 이사와 동시에 두 가지를 끝내세요

전입신고와 확정일자를 미루면 그 사이에 설정된 근저당이나 다른 임차권에 순위가 밀립니다. 순위가 밀리면 경매가 진행될 때 보증금을 온전히 돌려받지 못할 수 있습니다. 이사하는 날 전입신고를 하고, 계약 직후 확정일자를 받아 두 가지를 함께 끝내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우선변제권 정리와 대항력 보호 방법을 함께 확인하세요.

신탁등기와 근저당 위험 — 권리관계 확인이 먼저인 이유

등기부등본을 발급해도 무엇을 봐야 하는지 모르면 위험을 놓치기 쉽습니다. 특히 신탁등기와 근저당은 보증금 회수에 직접 영향을 주는 항목입니다. 신탁등기가 된 집은 임대 권한이 집주인이 아니라 신탁회사에 있고, 근저당이 큰 집은 경매가 진행되면 보증금보다 은행이 먼저 변제받습니다. 아래 정리는 HUG 전세사기예방센터 안내를 기준으로 두 위험의 핵심을 짚은 것입니다.

신탁등기와 근저당 점검 포인트

신탁등기 — 임대 권한 주체

신탁이 표기되면 소유권이 신탁회사로 이전된 상태입니다. 임대 계약은 집주인이 아니라 신탁회사와 맺어야 효력이 있습니다.

신탁회사 동의 확인

신탁원부를 발급해 임대 권한 주체를 확인하고, 신탁회사의 동의서 원본을 직접 받아야 합니다.

동의 없는 계약의 결과

신탁회사 동의 없이 맺은 임대차는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을 인정받기 어렵습니다. 경매 시 보증금 회수가 막힐 수 있습니다.

근저당 — 선순위 채권

을구에 잡힌 근저당은 임차인보다 변제 순위가 앞섭니다. 보증금과 근저당을 합한 금액이 시세에 가까울수록 위험합니다.

권리관계 종합 점검

신탁과 근저당은 등기부만 봐서는 판단이 어려울 수 있으므로 의심스러우면 공인중개사나 변호사의 확인을 거치는 것이 안전합니다.

신탁등기 행동 지침 — 동의서 원본 없이는 계약하지 마세요

등기부 갑구에 신탁이 표기된 집이라면 신탁회사의 동의서 원본을 확인하기 전에는 계약하지 마세요. 중개사의 말이나 사본만 믿고 계약하면, 나중에 동의가 없었던 것으로 드러날 경우 보증금을 돌려받기 어렵습니다. 신탁원부를 발급해 임대 권한이 누구에게 있는지 직접 확인하고, 동의 여부가 불분명하면 계약을 보류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전세사기 유형 정리에서 신탁 관련 피해 사례를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계약 전후 단계별 점검 절차 — 2주 전부터 이사 후까지

점검 항목을 알아도 언제 무엇을 해야 하는지 순서가 없으면 빠뜨리기 쉽습니다. 계약 2주 전부터 이사 후까지 시간 순서대로 따라가면 모든 항목을 자연스럽게 점검하게 됩니다. 아래 절차는 권리관계 확인을 앞단계에 두고 권리 확보를 뒷단계에 배치한 순서입니다. 일정에 맞춰 하나씩 진행하면 됩니다.

계약 2주 전 — 권리관계 확인
등기부등본을 발급해 소유자·신탁·근저당을 확인하고, 시세를 세 곳에서 교차로 확인합니다. 보증금 비율과 임대인 자력까지 점검해 위험 신호가 없는지 봅니다.
계약 1주 전 — 전세보증과 특약 준비
HUG 전세보증 가입 가능 여부를 미리 확인하고, 계약서에 넣을 특약을 정리합니다. 임대인 동의 없이 보증 가입이 가능하다는 문구와 임대차보호법 적용을 명시합니다.
계약 당일 — 계약서 작성과 확정일자
계약서를 작성하고 특약이 빠짐없이 들어갔는지 확인합니다. 계약 직후 확정일자를 받아 우선변제권의 기준일을 확보합니다.
이사 당일 — 전입신고
이사하는 날 주민센터나 정부24에서 전입신고를 합니다. 주택 인도와 전입신고를 마치면 그 다음 날 0시부터 대항력이 생깁니다.
이사 후 — 전세보증 마무리
전세보증 가입을 마무리하고 증권 발급을 확인합니다. HUG에서 거절되면 SGI 서울보증이나 HF 한국주택금융공사에 따로 가입을 신청합니다.

단계별 진행 지침 — 앞단에서 막히면 멈추세요

권리관계 확인 단계에서 신탁이나 과도한 근저당 같은 위험 신호가 나오면 계약을 더 진행하지 말고 멈추는 것이 안전합니다. 뒷단의 확정일자와 전입신고는 권리를 지켜주는 장치일 뿐, 처음부터 위험한 집을 안전하게 만들어 주지는 못합니다. 앞단 점검에서 통과한 집만 계약 당일 절차로 넘어가는 것이 핵심입니다. 깡통전세 경고 신호를 함께 보면 멈춰야 할 신호를 판단하기 쉽습니다.

실무 사례로 보는 점검 결과 — 안전·주의·위험 비교

같은 체크리스트라도 집마다 결과가 다릅니다. 보증금 비율이 안전한 집, 비율이 높아 보증으로 보완해야 하는 집, 권리관계까지 위험해 계약을 멈춰야 하는 집을 비교하면 판단 기준이 분명해집니다. 아래 세 사례는 실무에서 자주 마주치는 유형을 정리한 것으로, 본인 상황과 가장 비슷한 사례를 찾아 대응 방향을 참고하면 됩니다.

사례 비교 행동 지침 — 보완 가능한 위험과 멈춰야 할 위험을 구분하세요

보증금 비율이 높은 정도라면 전세보증 가입으로 보완할 수 있지만, 임대인 다주택과 전세보증 거절이 겹치면 멈추는 것이 맞습니다. 보증으로 메울 수 있는 위험과 보증마저 거절되는 위험은 성격이 다릅니다. 핵심 점검 여러 항목이 동시에 막히는 집은 보완보다 보류가 안전합니다. HUG 전세보증 신청 절차와 전세사기 유형 정리를 함께 확인하세요.

전세계약 전 체크리스트 자주 묻는 질문

전세계약을 앞두고 자주 나오는 질문을 모았습니다. 점검 항목의 우선순위, 확정일자와 전입신고의 차이, 전세보증 거절 시 대응까지 실무에서 바로 쓸 수 있도록 정리했습니다.

전세사기 예방 체크리스트 10가지를 전부 확인해야 하나요?

핵심 점검 6가지는 통과 의무, 보완 점검 4가지는 안전성을 높이는 추가 확인입니다. 핵심 점검은 등기부등본, 시세 교차확인, 보증금 비율, 전세보증 가입, 확정일자, 전입신고입니다. 핵심 점검이 하나라도 막히면 계약을 서두르지 말고 보완 점검까지 마친 뒤 판단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점검 항목 중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요?

보증금을 직접 지켜주는 전세보증 가입, 확정일자, 전입신고가 가장 중요합니다. 전세보증은 임대인이 보증금을 돌려주지 못할 때 HUG가 대신 돌려주고, 확정일자는 우선변제권을, 전입신고는 대항력을 만들어 줍니다. 이사 일정에 맞춰 세 가지를 빠짐없이 챙기는 것이 핵심입니다.

확정일자와 전입신고는 무엇이 다른가요?

확정일자는 우선변제권을, 전입신고는 대항력을 만듭니다. 주택을 넘겨받고 전입신고를 마치면 그 다음 날 0시부터 대항력이 생기고, 여기에 확정일자까지 갖추면 우선변제권이 함께 생깁니다. 확정일자는 계약 직후, 전입신고는 이사 당일에 신청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HUG 전세보증 가입이 거절되면 어떻게 하나요?

SGI 서울보증과 HF 한국주택금융공사에 따로 신청해 볼 수 있습니다. 보증사마다 가입 요건과 보증료가 달라 한 곳에서 막혀도 다른 곳에서 가능할 수 있습니다. 다만 세 보증사가 모두 거절하는 집은 시세나 권리관계에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크므로 계약을 신중하게 재검토해야 합니다. 전세보증 세 곳 비교를 참고하세요.

계약서에 어떤 특약을 넣어야 하나요?

임대인 동의 없이 전세보증 가입이 가능하다는 특약과 주택임대차보호법 적용을 명시하는 것이 좋습니다. 임대인이 이 특약을 거부한다면 보증 가입을 막으려는 의도일 수 있으므로 위험 신호로 보고 계약을 다시 검토해야 합니다.

근저당이 있는 집은 계약하면 안 되나요?

근저당이 있다고 무조건 위험한 것은 아니지만, 보증금과 선순위 근저당을 합한 금액이 시세에 가까울수록 위험합니다. 경매가 진행되면 근저당을 잡은 은행이 임차인보다 먼저 변제받기 때문입니다. 합산 금액이 시세 대비 어느 정도인지 계산해 보고, 비율이 높으면 전세보증으로 보완하거나 계약을 재검토합니다.

신탁등기가 된 집은 계약해도 되나요?

신탁등기가 된 집은 임대 권한이 집주인이 아니라 신탁회사에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신탁회사 동의 없이 맺은 계약은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을 인정받기 어렵습니다. 신탁원부를 발급해 임대 권한 주체를 확인하고 신탁회사의 동의서 원본을 받기 전에는 계약하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HUG 안심전세 앱으로 무엇을 확인할 수 있나요?

임대인의 보유 주택 수, 체납 여부, 보증사고 이력, 보증 가입 금지 여부를 조회할 수 있습니다. 공인중개사를 통해 계약 의사를 확인받으면 임대인 동의 없이도 조회가 가능합니다. 등기부 열람 시 등기 변동 알림을 받을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합니다.

시세는 왜 한 곳이 아니라 여러 곳에서 확인하나요?

같은 집이라도 출처마다 가격이 다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는 실제 거래를, KB부동산과 한국부동산원은 가격지수를 제공합니다. 세 곳을 교차로 확인하면 호가에 휘둘리지 않고 실제 시세를 가늠할 수 있어 보증금 비율을 더 정확하게 계산할 수 있습니다.

계약 후에 문제가 발견되면 어떻게 대응하나요?

먼저 임차권등기명령으로 권리를 보전하고, 전세사기 피해가 의심되면 전세사기 피해자 결정 신청과 지원 제도를 함께 확인합니다. 대한법률구조공단의 무료 상담을 활용해 대응 방향을 정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전세사기 대응 절차를 참고하세요.

전세사기 예방 공식 자료원 — 국토교통부·HUG·법령정보

정부 공식 출처

정부·공공기관 1차 출처 (정부 부처·지자체·공공기관·국책 연구기관·법령·공식 통계 등)

국토교통부 — 전세사기 피해자 실태 보고·전세사기 예방 정책 www.molit.go.kr
주택도시보증공사(HUG) — 전세보증금반환보증·전세사기예방센터 www.khug.or.kr
주택도시보증공사(HUG) — 안심전세 앱 임대인 정보 조회 www.khug.or.kr
국가법령정보센터 — 주택임대차보호법 제3조(대항력·우선변제권) www.law.go.kr
대법원 인터넷등기소 — 등기부등본·신탁원부 발급 www.iros.go.kr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 실거래 가격 확인 rt.molit.go.kr
한국부동산원 — 부동산 가격지수·시세 통계 www.reb.or.kr
한국주택금융공사(HF) — 전세지킴보증 www.hf.go.kr
SGI 서울보증 — 전세금 보장 보증 www.sgic.co.kr

안내: 이 안내는 2026 기준으로 국토교통부·주택도시보증공사·주택임대차보호법의 공식 자료를 정리한 일반 정보입니다. 개별 전세계약의 권리관계와 위험 판단은 공인중개사·변호사와 상담하시거나 대법원 인터넷등기소·HUG 안심전세 앱에서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전세보증 가입 요건과 보증료, 법령 적용은 시점과 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