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시세 3대 출처 — 국토부·KB·한국부동산원 비교

같은 아파트인데도 KB부동산 시세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한국부동산원 지수가 서로 다른 값을 보여줍니다. 세 출처는 산정 방식과 발표 주기, 집계 범위가 근본적으로 다르기 때문입니다 (2026 기준).

아파트 시세 3대 출처 ·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세무 표준) · KB부동산 일반평균가(대출 표준) · 한국부동산원 매매가격지수(추세 표준) · 산정 방식·발표 주기·집계 범위 차이 · 모두 무료 조회

2026 아파트 시세 3대 출처 핵심 — 국토부 실거래가·KB 시세·한국부동산원 지수 비교

아파트 시세 3대 출처의 핵심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국토교통부 실거래가는 「부동산 거래 신고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신고된 실제 체결 가격을 공개하는 정부 시스템입니다. 매매는 2006년 1월부터, 전월세는 2021년 6월부터 확인할 수 있습니다.
  • KB부동산 시세는 KB국민은행이 운영하며 협력 공인중개사의 호가를 바탕으로 일반평균가·하위평균가·상위평균가를 산정합니다. 시중은행이 대출 한도를 산정할 때 표준으로 사용합니다.
  • 한국부동산원 매매가격지수는 표본 단지를 조사해 매주 목요일과 매월 발표하는 통계 지수이며, 기준시점은 2021년 6월을 100으로 둡니다.
  • 목적별 선택이 가장 중요합니다. 매매 협상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와 KB부동산을 교차로 보고, 대출 한도는 KB 일반평균가를, 시장 추세는 한국부동산원 지수를 봅니다.
  • 단일 출처에만 의존하면 판단을 그르칠 수 있으므로 세 출처를 함께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국토교통부·KB부동산·한국부동산원

아파트 시세가 출처마다 다른 이유 — 3대 공식 출처의 산정 방식 차이

아파트 시세를 확인할 때 쓰는 3대 출처는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KB부동산 시세, 한국부동산원 매매가격지수입니다. 세 출처가 서로 다른 값을 보여주는 까닭은 각각 다른 목적으로 가격을 측정하기 때문입니다. 국토교통부는 이미 체결된 거래의 신고 가격을 공개하고, KB부동산은 협력 공인중개사가 매주 입력한 호가를 산정하며, 한국부동산원은 표본 단지를 조사해 지수로 가공합니다. 그래서 매매·대출·세무처럼 목적이 달라지면 적합한 출처도 달라집니다.

왜 같은 아파트인데 출처마다 시세가 다릅니까?

세 기관이 서로 다른 시점과 방식으로 가격을 측정하기 때문입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는 이미 신고가 끝난 거래의 실제 체결 가격이므로 시장보다 한발 늦은 사후 데이터입니다. KB부동산은 협력 공인중개사가 매주 입력한 호가를 산정하므로 현재 시장에 가깝습니다. 한국부동산원 매매가격지수는 표본 단지를 조사해 가공한 통계 지수라 개별 단지의 정확한 금액이 아니라 가격이 얼마나 올랐는지 내렸는지를 보여줍니다. 산정 방식과 발표 주기, 집계 범위가 다르므로 매매 협상에는 국토교통부와 KB를, 대출에는 KB를, 세무에는 국토교통부를, 추세 분석에는 한국부동산원을 봅니다.

3대 출처 핵심 사실 — 국토부·KB·한국부동산원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부동산 거래 신고 등에 관한 법률」 제3조에 따라 매매 계약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신고해야 합니다. 신고가 관할 시·군·구에서 승인되면 그 다음 날부터 실거래가 공개시스템(rt.molit.go.kr)에서 무료로 조회할 수 있습니다.

KB부동산 시세

KB국민은행이 운영하며 협력 공인중개사가 입력한 호가를 바탕으로 일반평균가, 하위평균가(저층 등), 상위평균가(선호층 등) 세 가지를 산정합니다. KB부동산(kbland.kr)에서 무료로 조회할 수 있습니다.

한국부동산원 매매가격지수

한국부동산원이 표본 단지를 조사해 매주 목요일에 주간 아파트 동향을, 매월 월간 동향을 발표하는 통계 지수입니다. 기준시점은 2021년 6월을 100으로 두며 R-ONE(r-one.co.kr)에서 무료로 조회할 수 있습니다.

대출 한도 산정 기준

시중은행은 주택담보대출 한도를 산정할 때 KB부동산 일반평균가를 표준으로 사용합니다. 저층은 하위평균가가 적용되는 경우가 많아 같은 단지라도 호수에 따라 대출 한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세무 신고 기준

양도소득세와 취득세, 종합부동산세를 신고할 때는 국토교통부에 신고된 실거래가가 기준이 됩니다. KB·한국부동산원 시세는 세무 신고 자료로 인정되지 않습니다.

의사결정 지침 — 목적부터 정하고 출처를 고르십시오

가장 먼저 할 일은 무엇을 위한 시세 확인인지 목적을 정하는 것입니다. 매수 협상을 한다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로 과거 체결가를 잡고 KB부동산으로 현재 호가를 확인해 둘을 비교하십시오. 대출 가능 금액이 궁금하다면 KB KB부동산 3종 가격 가운데 일반평균가만 보면 됩니다. 세금이 걱정이라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가 유일한 기준입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아파트 시세 3대 출처 상세 비교 — 산정 방식·발표 주기·신뢰도

아래 비교는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KB부동산 시세, 한국부동산원 매매가격지수를 산정 방식, 발표 주기, 집계 범위, 시점 시차, 대표 활용, 신뢰도, 비용의 일곱 가지로 정리한 것입니다. 어느 출처가 더 좋고 나쁜 문제가 아니라, 목적에 맞게 골라 써야 하는 이유를 한눈에 보기 위해 함께 두었습니다. 실제 체결가를 담는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가 신뢰도는 가장 높지만 시차가 있고, KB부동산은 현재 호가를 빠르게 반영한다는 점이 핵심 차이입니다.

비교 항목 국토부 실거래가 KB부동산 시세 한국부동산원 지수
산정 방식신고된 실제 체결가협력 중개사 호가 입력표본 단지 조사·가공 지수
발표 주기신고 승인 다음 날 공개매주 갱신매주 목요일 + 매월
집계 범위전국 신고 거래 전체협력 단지 위주표본 단지(전국·시도)
시점 시차신고 기한 최대 30일호가 기준 실시간에 근접주간·월간 지수
대표 활용세무 신고·양도세대출 한도·매매 협상시장 추세·정책 분석
신뢰도실제 체결가(가장 높음)호가 기반통계 지수(개별가 아님)
비용무료무료무료
국토교통부 실거래가는 실제 체결가라 신뢰도가 가장 높지만 신고 기한 때문에 최신 거래는 며칠 늦게 보일 수 있습니다. KB부동산은 현재 호가를 빠르게 반영하고 대출 한도의 기준이 됩니다. 한국부동산원 지수는 개별 단지 금액을 주지 않는 대신 시장 전체가 오르는지 내리는지를 보여줍니다. 그래서 매매 협상 시점에는 국토교통부와 KB를 함께 보는 편이 안전합니다.

주의 — 한 출처만 보고 매수를 결정하지 마십시오

가장 흔한 실수는 한 출처만 보고 결정하는 것입니다. KB부동산 호가는 실거래보다 다소 높게 형성되는 경우가 있고, 국토교통부 실거래가는 신고 기한 때문에 가장 최근 거래가 바로 보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한국부동산원 지수는 표본을 가공한 통계라 개별 단지의 정확한 금액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세 출처를 함께 보고 현장 답사도 병행하셔야 판단 오류를 줄일 수 있습니다.

목적별 출처 선택 — 매매 협상·대출 한도·세무 신고·추세 분석

3대 출처는 우열을 가리는 대상이 아니라 목적에 맞춰 골라 쓰는 도구입니다. 같은 시세 확인이라도 매수 협상, 대출 한도 산정, 세금 신고, 시장 추세 분석은 각각 다른 출처가 표준이 됩니다. 아래는 네 가지 목적별로 어떤 출처를 어떻게 봐야 하는지 정리한 카드입니다.

매매 협상 — 국토부 + KB 교차
국토교통부 실거래가로 같은 단지·같은 평형의 최근 체결가를 확인하고, KB부동산으로 현재 호가를 함께 봅니다. 호가와 체결가의 간격이 협상 여지를 가늠하는 단서가 됩니다.
대출 한도 — KB 일반평균가 단독
시중은행은 KB부동산 일반평균가를 기준으로 주택담보대출 한도를 산정합니다. 저층이면 하위평균가가 적용될 수 있어 같은 단지라도 호수에 따라 한도가 달라집니다.
세무 신고 — 국토부 실거래가 단독
양도소득세·취득세·종합부동산세는 국토교통부에 신고된 실거래가가 기준입니다. KB나 한국부동산원 시세는 세무 신고에 쓸 수 없습니다.
추세 분석 — 한국부동산원 지수
시장이 오르는지 내리는지, 정책이 어떤 영향을 주는지 보려면 한국부동산원 매매가격지수가 적합합니다. 매주 목요일 주간 동향과 매월 월간 동향이 나옵니다.

의사결정 지침 — 대출 한도가 부족할 때

KB 일반평균가가 생각보다 낮게 잡히면 대출 가능 금액도 함께 줄어듭니다. 예를 들어 비규제지역은 담보인정비율(LTV) 70%, 규제지역은 40%가 상한이므로 KB 시세가 낮을수록 자기 자본 부담이 커집니다 (금융위원회). 매수 계약 전에 KB 일반평균가를 먼저 확인하고 DSR·DTI·LTV 비교 가이드로 본인의 한도를 미리 점검하시기 바랍니다.

아파트 매매 협상 6단계 절차 — 시세 교차 검증부터 권리 분석까지

아래 6단계는 시세 확인을 협상과 매수 결정으로 연결하는 표준 절차입니다. 핵심은 2단계에서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와 KB부동산을 교차로 보는 것이고, 마지막 단계에서 출처 간 차이가 클 때 현장 답사를 함께 진행하는 것입니다. 시세만 보고 끝내지 않고 등기와 권리까지 점검해야 안전한 매수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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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 목적 명확화
매수, 매도, 전세, 대출, 세무 가운데 어떤 목적인지 먼저 정합니다. 목적에 따라 봐야 할 출처가 달라지므로 이 단계가 판단 정확도를 좌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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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단계 — 실거래가와 호가 교차 확인
국토교통부 실거래가로 같은 단지·같은 평형의 최근 체결가를 확인하고, KB부동산으로 현재 호가를 봅니다. 두 값을 비교해야 협상 기준이 잡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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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단계 — 대출 한도 산정
KB 일반평균가를 기준으로 비규제 70%, 규제 40%의 LTV 상한을 적용해 대출 가능 금액을 가늠합니다. 자금 계획은 이 단계에서 확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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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단계 — 세금 미리 계산
취득세는 매수 시점에, 양도세는 추후 매도 시점에 국토교통부 실거래가를 기준으로 부과됩니다. 매수 전에 세 부담을 미리 산정해 두면 자금 계획이 정확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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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단계 — 시장 추세 확인
한국부동산원 주간·월간 지수로 해당 지역의 가격이 오르는 국면인지 내리는 국면인지 확인합니다. 진입 시기를 판단하는 보조 자료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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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단계 — 현장 답사와 권리 분석
세 출처 간 차이가 크면 현장 답사와 공인중개사 면담으로 원인을 확인합니다. 등기부등본으로 근저당·가압류 여부까지 점검해야 매수가 안전합니다.

실무 지침 — 호가와 실거래가 간격이 벌어진 시기

KB부동산 호가는 지금 거래 가능한 매물의 부르는 값이고, 국토교통부 실거래가는 이미 체결된 거래의 결과입니다. 두 값이 크게 벌어지는 시기에는 매수 수요가 줄었거나 호가가 과도하게 형성됐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럴 때는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와 한국부동산원 지수를 함께 확인하고, 매수 협상 전략 가이드를 참고해 협상에 임하시기 바랍니다.

실무 사례 — 3대 출처 교차 검증으로 매수가 판단하기

아래는 3대 출처를 교차 검증해 매수 여부를 판단한 실무 사례입니다. 세 출처가 서로 가까운 범위에서 수렴하면 시세 신뢰도가 확보된 상태로 보고 협상을 진행할 수 있고, 크게 벌어지면 추가 확인이 필요합니다. 구체적인 금액은 단지·시점마다 다르므로, 여기서는 판단 방법에 집중해 정리했습니다.

실무 사례 A씨 — 세 출처가 수렴해 매수 진행

매수를 검토하던 A씨는 같은 단지·같은 평형을 세 출처로 확인했습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의 최근 체결가, KB부동산 일반평균가의 현재 호가, 한국부동산원 지수의 최근 변동 방향이 서로 비슷한 범위에서 수렴했습니다. 호가와 체결가의 간격이 크지 않아 협상 여지를 가늠한 뒤, KB 일반평균가를 기준으로 대출 한도를 점검하고 취득세를 미리 계산해 자금 계획을 세웠습니다. A씨는 세 출처가 일치한다는 점을 근거로 매수를 진행했고, 매수 7단계 절차에 따라 등기와 권리 분석까지 마쳤습니다.

실무 사례 B씨 — 출처 간 차이가 커서 추가 확인

B씨는 KB 호가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보다 눈에 띄게 높은 단지를 만났습니다. 한 출처만 믿었다면 비싼 값에 매수할 뻔했지만, B씨는 차이가 큰 이유를 현장에서 확인했습니다. 같은 평형이라도 최근 거래가 적어 호가만 높게 걸려 있었고, 한국부동산원 지수도 해당 지역이 약세 국면임을 보여주었습니다. B씨는 인근 단지의 실거래가와 거래량을 함께 비교한 뒤 협상가를 낮춰 제시했습니다. 세 출처의 차이를 단서로 삼아 과도한 호가를 걸러낸 사례입니다.

의사결정 지침 — 매도자라면 반대로 활용

매도자도 같은 원리를 거꾸로 씁니다. KB 일반평균가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를 함께 제시하면 매수자에게 가격 근거를 설득력 있게 보여줄 수 있습니다. 다만 호가를 시세보다 지나치게 높게 부르면 매물이 오래 묶일 수 있으므로, 국토교통부에 신고된 최근 체결가를 기준으로 현실적인 가격을 정하는 편이 거래 성사에 유리합니다 (KB부동산).

아파트 시세·거래 신고 공식 근거 — 부동산 거래신고법 원문

실거래가 공개와 신고 의무의 핵심 조문을 원문으로 확인합니다.

매매 거래 신고 의무와 30일 기한

거래당사자는 부동산 매매계약을 체결한 경우 그 실제 거래가격 등을 거래계약의 체결일부터 30일 이내에 부동산등의 소재지를 관할하는 시장·군수 또는 구청장에게 공동으로 신고하여야 합니다. 이렇게 신고된 실제 체결 가격이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공개되며, 양도소득세와 취득세 산정의 기준 자료가 됩니다.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제3조(부동산 거래의 신고)

전월세 신고 대상과 기준 금액

주택 임대차 계약 당사자는 보증금이 6천만원을 초과하거나 월 차임이 30만원을 초과하는 임대차 계약을 체결한 경우, 임대 기간과 임대료 등 계약 내용을 계약 체결일부터 30일 이내에 임대인과 임차인이 공동으로 신고하여야 합니다. 다만 보증금과 차임의 증감 없이 임대차 기간만 연장하는 갱신 계약은 신고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제6조의2(주택 임대차 계약의 신고)

임대차 미신고·거짓신고 과태료

주택 임대차 계약의 신고나 변경·해제 신고를 하지 아니하거나(공동 신고를 거부한 자를 포함합니다) 거짓으로 신고한 자에게는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합니다. 전월세 신고제 계도기간이 끝나면서 미신고에 대한 과태료가 실제로 부과되므로 신고 기한을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제28조(과태료)

아파트 시세 3대 출처 동시 조회

KB·국토부·한국부동산원을 한 화면에서 비교합니다.

시세 조회 시작

아파트 시세 3대 출처 자주 묻는 질문 — 정확도·대출·세무·시차

아파트 시세는 어디서 가장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나요?

한 곳만으로는 정확하지 않으며, 3대 출처를 교차 검증해야 합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로 실제 체결가를, KB부동산으로 현재 호가를, 한국부동산원 지수로 추세를 봅니다. 목적별로는 매매 협상은 국토부와 KB, 대출 한도는 KB 일반평균가, 양도세·취득세 신고는 국토부 실거래가가 기준입니다. 세 출처가 비슷한 범위에서 수렴하면 시세 신뢰도가 확보된 상태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KB부동산 시세와 국토부 실거래가는 어떤 차이가 있나요?

KB부동산은 호가 기반의 현재 시세이고, 국토교통부는 실제 신고된 체결 가격입니다. KB부동산은 협력 공인중개사가 입력한 호가를 매주 산정하며 시중은행이 대출 한도를 정할 때 표준으로 씁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는 계약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신고된 실제 체결가로(「부동산 거래 신고 등에 관한 법률」 제3조) 세무서가 양도세·취득세 산정의 기준으로 인정합니다. 일반적으로 호가가 실거래가보다 약간 높게 형성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한국부동산원 매매가격지수는 어떤 경우에 사용하나요?

시장 추세와 정책 영향을 분석할 때 사용합니다. 한국부동산원 지수는 표본 단지를 조사해 가공한 통계라 개별 단지의 정확한 금액은 제공하지 않습니다 (한국부동산원 R-ONE). 대신 지역별 상승·하락 추세를 보여주므로 시장 진입 시기를 판단할 때 유용합니다. 개별 매물의 금액 확인에는 KB부동산이나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가 더 적합합니다.

대출 한도는 어떤 시세를 기준으로 산정되나요?

KB부동산 일반평균가가 시중은행의 표준입니다. 시중은행은 KB 일반평균가에 담보인정비율(LTV)을 곱해 대출 한도를 산정합니다. 비규제지역은 70%, 규제지역은 40%가 상한입니다 (금융위원회). 저층은 하위평균가가 적용될 수 있어 같은 단지라도 호수에 따라 한도가 달라집니다. 매수 전에 KB 일반평균가를 먼저 확인하시고 DSR·DTI·LTV 비교 가이드로 한도를 점검하시기 바랍니다.

양도세·취득세 신고는 어떤 시세로 하나요?

국토교통부에 신고된 실거래가가 세무서 인정 자료입니다. 양도소득세와 취득세 모두 실거래가를 기준으로 산정하며 KB나 한국부동산원 시세는 세무 신고에 쓸 수 없습니다 (국세청). 매매 신고 의무는 계약일로부터 30일 이내이고, 신고가 승인되면 그 다음 날 공개됩니다. 양도세 계산과 취득세 계산 가이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3개 출처 시세가 크게 다르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차이가 크면 현장 답사와 공인중개사 면담으로 원인을 확인해야 합니다. 큰 차이는 거래량이 적어 호가만 높게 걸린 경우, 신축·재개발 영향, 매물 부족 등에서 비롯됩니다. KB 시세만 믿으면 손해를 볼 수 있으므로 인근 단지의 실거래가와 거래량, 호가와 체결가의 간격을 함께 분석하시기 바랍니다. 매수 전 현장 답사와 공인중개사 복수 면담이 안전합니다.

실거래가는 신고 후 언제 공개되나요?

신고가 관할 시·군·구에서 승인되면 그 다음 날 공개됩니다. 매매 계약일로부터 30일 이내가 신고 의무 기한이므로(2020년 2월 21일 개정으로 60일에서 30일로 단축), 거래 당사자가 언제 신고했느냐에 따라 공개 시점이 달라집니다. 신고를 빨리 하면 며칠 안에 공개되지만, 기한에 임박해 신고하면 그만큼 늦게 보입니다. 따라서 가장 최근 시세는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에 더해 KB부동산 호가를 병행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전월세 시세도 실거래가로 확인할 수 있나요?

전월세 실거래가는 2021년 6월부터 공개됩니다. 전월세 신고제 시행으로 보증금 6천만원 초과 또는 월세 30만원 초과 계약은 계약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신고해야 하며, 신고된 내용이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반영됩니다. 2025년 6월부터는 계도기간이 끝나 미신고 시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전세가를 확인할 때도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와 KB 전세 시세를 함께 보시기 바랍니다.

시세 조회는 무료인가요?

세 출처 모두 무료입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rt.molit.go.kr), KB부동산(kbland.kr), 한국부동산원 R-ONE(r-one.co.kr) 모두 회원 가입 없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매수 검토에는 무료 공식 출처만으로 충분하며, 별도의 유료 자료가 반드시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시세 외에 매수 검토 시 또 무엇을 봐야 하나요?

등기부등본, 권리 분석, 인근 매물, 입지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등기부등본으로 근저당·가압류 여부를, 권리 분석으로 안전한 한도를, 인근 매물 비교로 적정가를, 학군·교통으로 미래 가치를 점검합니다. 시세만 보고 매수하면 권리상 문제를 놓칠 수 있습니다. 매수 7단계 절차를 함께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각 출처의 발표 일정은 언제인가요?

국토부는 신고 승인 다음 날, KB는 매주, 한국부동산원은 매주 목요일과 매월입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는 신고가 승인되는 대로 공개되어 갱신이 잦습니다. KB부동산은 협력 중개사의 호가를 매주 갱신하고, 한국부동산원은 매주 목요일에 주간 아파트 동향을, 매월 월간 동향을 발표합니다. 시세 변동기에는 발표 일정에 맞춰 정기적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아파트 시세 3대 출처 공식 자료원 — 국토교통부·한국부동산원·KB부동산

정부 공식 출처 정부·공공기관 1차 출처 (정부 부처·지자체·공공기관·국책 연구기관·법령·공식 통계 등) 공식 기관 민간 연구소·전문 협회·업계 자료 2차 출처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 매매·전월세 실거래가 조회 rt.molit.go.kr
국토교통부 — 실거래가 신고 및 조회 관련 안내 www.molit.go.kr
한국부동산원 R-ONE —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 www.r-one.co.kr
한국부동산원 —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주간 아파트) www.reb.or.kr
KB부동산 — 아파트 시세·실거래가·일반평균가 kbland.kr
금융위원회 — 주택담보대출 LTV 규제 안내 www.fsc.go.kr
국세청 — 양도소득세·취득세 신고 안내 www.nts.go.kr
찾기쉬운 생활법령정보 — 부동산 거래 및 임대차 계약 신고 www.easylaw.go.kr

안내: 이 안내는 2026 기준으로 국토교통부·한국부동산원·KB부동산의 공식 자료를 정리한 일반 정보입니다. 실제 매수·매도·대출·세무를 결정하실 때는 세 출처를 직접 교차 검증하고 공인중개사·세무사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시세와 지수, 규제 비율은 시장과 정책에 따라 수시로 바뀔 수 있습니다.

최종 수정: 202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