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도명을 누르면 그 지역의 시군구별 랭킹·최저가 주유소를 볼 수 있습니다. 지역 격차는 유통비·세금이 아닌 경쟁·임대료 차이에서 주로 발생합니다.
휘발유 가격 추이·전망 — 오르나 내리나
휘발유 값은 요즘 오르나요, 내리나요? 최근 7일 전국 휘발유 평균은 1,856.0원 → 1,857.7원입니다(상승). 참고로 국제유가(WTI)는 배럴당 96.2달러 수준입니다(2026-09-29) — 국내 휘발유 가격은 국제유가에 보통 2~3주 시차를 두고 반영됩니다. 기름값은 국제유가·환율·유류세에 따라 움직이며, 하루 이틀 등락보다 추세가 중요합니다.
전국 휘발유 평균 7일 추이 (원/L)
오피넷 전국 평균 · 최근 7일
오피넷 전국 평균 · 최근 7일
시점
값
9/25
1,856
9/26
1,856.1
9/27
1,856.1
9/28
1,858.2
9/29
1,858.2
9/30
1,858
10/1
1,857.7
전국 휘발유 평균은 최근 7일간 1.7원 상승(오름세).
국제유가 내렸는데 휘발유값 왜 안 내리나 — 시차·비대칭
국제유가는 내렸는데 왜 휘발유값은 그대로인가요? 국제유가가 국내 주유소 가격에 반영되기까지 보통 2~3주가 걸리고, 원유 도입 단가·정제·유통 단계를 거치기 때문입니다. 또 휘발유 값에는 리터당 정해진 세금(유류세)이 큰 비중을 차지해, 국제유가가 내려도 판매가는 그만큼 크게 떨어지지 않습니다.
특히 국내 기름값은 오를 때는 빨리, 내릴 때는 천천히 반영되는 비대칭이 자주 지적됩니다. 국제유가 하락분이 주유소 판매가에 다 반영되기까지 시간이 걸리는 만큼, 하루 이틀 등락보다 2~3주 추세로 보는 것이 정확합니다.
참고로 국제유가(WTI)는 최근 5영업일 사이 -0.3%, 같은 기간 국내 휘발유 전국 평균은 +0.1% 움직였습니다. 국제가가 먼저 움직이고 국내가 시차를 두고 따라가는 구조라, 며칠 등락만으로 “왜 안 내리느냐”를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국제유가=미국 EIA, 국내=한국석유공사 오피넷).
국제유가 추세 — 국내가 선행지표 (최근 30영업일)
국제유가 WTI·Brent 추이 (달러/배럴)
미국 에너지정보청(EIA) 해외 공식 · 달러/배럴
미국 에너지정보청(EIA) 해외 공식 · 달러/배럴
시점
WTI
Brent
08/18
86.5
95.3
08/19
87.3
92.4
08/20
89.8
94
08/21
87.2
96.9
08/24
86.3
92.7
08/25
83.9
88.2
08/26
83.5
87.8
08/27
84.8
90.2
08/28
84.6
89.8
08/31
87
87
09/01
91.5
96
09/02
92.2
97.6
09/03
92.6
100.5
09/04
92.7
102.2
09/08
94.2
106.1
09/09
97.3
109.5
09/10
103.6
121
09/11
101.3
118.1
09/14
102.4
121.3
09/15
107
130.8
09/16
103.6
127.8
09/17
103.2
121.2
09/18
101.4
119.7
09/21
97
116.2
09/22
96.4
114.9
09/23
93.4
117.5
09/24
95.9
120.9
09/25
85.2
116
09/28
99.4
120
09/29
96.2
114
국제유가는 국내 주유소 가격을 약 2~3주 선행합니다. 오름세가 이어지면 국내가도 뒤따라 오르는 경향입니다. WTI(미국)·Brent(유럽·아시아 근접) 두 벤치마크를 함께 봅니다.
국제유가(WTI)는 최근 30영업일간 배럴당 86.5달러 → 96.2달러로 상승했습니다(+9.7달러).
브렌트유는 114.0달러로 보통 WTI보다 다소 높고 아시아 도입가에 더 가깝습니다.
오늘 환율(약 ₩1,339/$)로 환산하면 배럴당 약 ₩128,777, 원유 1리터당 약 ₩810 상당입니다 — 여기에 정제비·유통비·유류세가 더해져 국내 휘발유 판매가가 됩니다.
국내 휘발유 가격은 국제유가에 보통 2~3주 시차를 두고 반영되므로, 국제유가가 오름세면 국내가도 시차를 두고 오를 가능성이 큽니다.
국내 일일 단기 흐름은 위 7일 추이를, 큰 방향은 이 국제유가 추세를 함께 보세요.
휘발유 값에서 세금(유류세) 비중 — 유류세 인하 끝나면 얼마 오르나
휘발유 값에서 세금은 얼마나 되고, 유류세 인하가 끝나면 얼마나 오르나요? 휘발유·경유 판매가에는 교통·에너지·환경세(정액), 교육세, 주행분 자동차세, 부가세가 붙어 상당 부분이 세금입니다. 정부가 유류세를 한시 인하하면 그만큼 판매가가 내려가고, 인하가 종료되면 인하분만큼 다시 오릅니다. 현재 적용 인하율·종료 시점은 정책에 따라 바뀌므로 기획재정부 발표로 확인하세요.
휘발유 판매가에는 정유사 공급가·유통비 외에 유류세가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휘발유·경유는 ① 교통·에너지·환경세(정액) ② 교육세(교통세의 15%) ③ 자동차세 주행분(교통세의 26%) ④ 부가가치세(10%)가 붙습니다. 정부가 유류세를 한시 인하하면 판매가도 내려갑니다. 적용 중인 정확한 세율·인하율은 기획재정부·산업통상자원부 발표를 확인하세요.
휘발유 만땅 얼마·5만원에 몇 리터 — 생활 기준 주유비
휘발유 만땅(50L)이면 얼마이고, 5만원이면 몇 리터인가요? 전국 평균 1,858원/L 기준, 50L 가득 주유하면 약 92,880원이고, 5만원으로는 약 26.9L를 넣을 수 있습니다(3만원이면 약 16.1L). 주유소·할인카드에 따라 실제 금액은 달라집니다.
92,880원
50L 가득(만땅)
26.9L
5만원 주유
16.1L
3만원 주유
1,858원/L
기준 단가
위 금액은 전국 평균가 기준 단순 환산입니다. 같은 5만원이라도 지역·주유소에 따라 넣을 수 있는 양이 달라지므로, 위 시·도 표나 지역 선택에서 우리 동네 최저가 주유소를 확인하면 같은 돈으로 더 많이 주유할 수 있습니다.
휘발유 전국 가격 비교 — 휘발유·경유·고급·LPG 어느 게 싼가
유종별 전국 평균가 비교 (원/L)
휘발유·경유·고급휘발유·LPG·등유 전국 평균가 비교 (2026.10.08)
휘발유1,858
고급휘발유2,342
경유1,843
자동차용 LPG1,140
실내등유1,572
유종별 전국 평균가 차이를 한눈에 비교한 그래프입니다. 연료가 다르면 가격뿐 아니라 연비(L당 주행거리)까지 함께 따져야 실제 유류비가 정확합니다.